배달성전삼성궁 (하동)입니다.

21년 하동삼성궁
다녀 왔어요.

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학(?)모양을 한건물이 있고 그 뒷편으로 올라갑니다.

올라가다보면 보인돌 같은 바위도보이고...

수련하는 분들이 직접쌓은 돌탁 혹은 담장들이 웅장하게 펼쳐 집니다.

구겨하면서 걷다보면 무건가 신비스러움이...

자연적이면서도... 인위적인 그중간 무언가...

아이들도 잘 올라 겁니다.

이걸 사람이 다 쌓은 거라는데.. 가다보면 쌓다가 남은 흔적들도 있어요.

삼성궁앞에 도착하면 사진 찍는 분들도 많습니다.
경치가 와~~~~~
거기가 끝인줄 알고 돌아들 가시는데..
검단길은 조금돌아가면 거기도
와~~~~~

조금 돌아가는 것 같지만 되돌아가는 거랑 거리는비슷...

하지만 더볼거리가풍부합니다.
가을에도 꼭 다시한번 와봐야 겠네요.
가을에 더욱 절경이라는데..
이상
하동에 위치한 배달성전 삼정궁 이였습니다.